[에이빙뉴스] 덱스퀘어, SMK 2021서 유연하고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 브랜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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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퀘어(DEXQUARE)는 오는 10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제6회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 2021, Steel&Metal KOREA 2021)'에 참가한다.
덱스퀘어는 나만의 스타일로 공간을 다양하게 디자인할 수 있는 유연하고 감각적인 브랜드로, 이번 전시회에서 '덱스 보드(Dex-Board)'와 '덱스아트보드(Dex-ArtBoard)'를 선보인다.
덱스 보드는 기존 강판 시공의 어려움을 개선하여 쉬운 작업성과 기능성을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 상품이다. 1440dpi의 해상도에 질감 연출이 가능하여 대리석·페인트·벽지·타일 대신 사용할 수 있으며 내외장재 모두 적용 가능하다. 고객의 요청에 따른 디자인 및 3D 입체감 또한 구현이 가능해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연출하는 시공에 안성맞춤이다.
한편, '미래형 기초소재 산업으로의 재도약'이라는 표어를 걸고 열리는 SMK 2021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철강금속 신수요 창출, 미래형 기초소재 산업으로 재도약 등을 목표로 한다.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고기능성 첨단금속 △고기능성 강관 및 와이어케이블 △가공설비 및 기술장비 △친환경·안전 △포스트코로나
기사원문 :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640081&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