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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 세경금속, SMK 2021서 글로벌 스테인리스 포트폴리오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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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mkadmin 조회 2,339회
작성일 21-10-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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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금속은 지난 10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6회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 2021, Steel&Metal KOREA 2021)'에 참가했다.

1997년 설립 이래 스테인리스 스틸을 전문적으로 취급해온 세경금속은 일본 도요타 그룹의 아이치 제강, 인도 비라지, 유럽의 DSS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앵글, 채널, H빔 환봉 등 각종 이형강부터 판, 파이프까지 스테인리스 모든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최근 세경금속의 라인업에 스위스의 몬탄스탈(MONTANSTAHL) 제품이 더해지며 한층 외연이 넓어졌다. 몬탄스탈은 25년간 레이저 융합 용접기술을 통해 두께 2t부터 25t, 폭 20mm부터 1000mm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을 생산, 공급하는 기업이다.

세경금속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가 단독 수입하는 아이치 스틸 철강과 몬탄스탈의 다양한 이형제를 선보였다.

한의석 세경금속 과장은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스테인리스 철근이 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 전시회를 통해 스테인리스 철근 제품들을 선보이고자 참여하게 됐다"라며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제품 다변화를 이뤄 고객에게 다가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래형 기초소재 산업으로의 재도약'이라는 표어를 건 SMK 2021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철강금속 신수요 창출 등을 목표로 열렸다.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고기능성 첨단금속 △고기능성 강관 및 와이어케이블 △가공설비 및 기술장비 △친환경·안전 △포스트코로나


기사원본 :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642478&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