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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 유민에쓰티, SMK 2021서 유해 화학물질 누수 여부 감지하는 필름형 센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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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mkadmin 조회 2,346회
작성일 21-10-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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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에쓰티는 지난 10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6회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 2021, Steel&Metal KOREA 2021)'에 참가했다.

2004년 설립한 유민에쓰티는 유해 화학물질 감지센서를 제조하는 업체로서 필름형 액체감지 센서를 통한 시설물의 안전관리 및 방재 분야에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시회에 참가한 유민에쓰티 김태한 부장은 "유해 화학물질이 유출될 경우, 인명 손실 등 대형 사고가 일어나기 때문에 사전에 감지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2015년 이후 정부에서는 유해 화학물질에 대한 환경 법안을 제정 및 개정해 처벌 수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민에쓰티의 필름형 누액감지 센서는 유해 화학물질 누출 시 5초 또는 최대 1분 안에 감지해 그 위치를 통합 모니터링 및 처리 시스템으로 전송하여 더 큰 사고로 이어지기 전 위험을 조기에 인지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김태한 부장은 "향후 액체뿐만 아니라 다른 기체 등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원본 :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642797&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