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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 에코퍼스트에버그린, SMK 2021서 안정성과 경제성 탁월한 산소토치 절단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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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mkadmin 조회 2,237회
작성일 21-10-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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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퍼스트에버그린은 지난 10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6회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 2021, Steel&Metal KOREA 2021)'에 참가했다.

철강 전문 기업 에코퍼스트에버그린은 건강한 미래의 사람, 환경, 창의를 추구하며 미래성장 지속가능 기술혁신기업으로 도약을 지향하고 있다.

황정호 에코퍼스트에버그린 이사는 "이번 전시회에는 산소토치 절단기를 출품했다. 기존 제품 대비 안정성과 경제적인 측면에서 탁월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일본시장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는 스팀트랩이라는 아이템도 국내 시판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전시회 참가를 통해 여러 의견을 듣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면서 자사 제품도 널리 알렸으면 한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미래형 기초소재 산업으로의 재도약'이라는 표어를 건 SMK 2021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철강금속 신수요 창출 등을 목표로 열렸다.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고기능성 첨단금속 △고기능성 강관 및 와이어케이블 △가공설비 및 기술장비 △친환경·안전 △포스트코로나


기사원본 :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642788&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