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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금속신문] 'SMK 2023' 성대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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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mkadmin 조회 380회
작성일 23-10-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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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Endemic)과 함께 새롭게 찾아오는 ‘제7회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2023)’이 10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엑스코서 경상북도, 포항시, 한국철강협회, 한국비철금속협회 주최로 열린다.

올해 SMK2023은 우리나라 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의 중심지이자 주최기관인 경상북도에서 개최되는 행사로써 산업통상자원부 글로벌톱전시회로 선정되었고, KOTRA공동주관 사업으로도 선정되었으며, 국제컨퍼런스 및 수출상담회와 함께 200개사 600부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 전시회는 다양한 미래산업(배터리,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등)과 융합해가는 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다.

참가기업 면면도 화려하다. 포스코는 이번 전시회에서 탄소중립 마스터브랜드 그리닛(Steel, tech & Process, infra)을 선보인다. 이오토포스(e Autopos), 이노빌트(INNOVILT), 그린어블(Greenable)로 대표되는 친환경 철강제품과 함께 저탄소철강기술과 공정, 특히 미래 수소환원제철까지 선보여 포스코의 중장기적인 탄소저감 계획을 엿볼 수 있다.

현대제철은 미래를 선도할 탄소중립, 친환경 철강기술, 3대 브랜드를 선보이는데, 1관에서는 현대제철의 70주년 발자취와 탄소중립 로드맵을 볼 수 있다. 2관에서는 세계최초 전기로 저탄소 판재생산을 볼 수있고, 3관에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3H(H-CORE, H-SOLUTION, HyECOsteel)을 선보인다.

올해 전시회는 다양한 미래산업(배터리,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등)과 융합해가는 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다.

참가기업 면면도 화려하다. 포스코는 이번 전시회에서 탄소중립 마스터브랜드 그리닛(Steel, tech & Process, infra)을 선보인다. 이오토포스(e Autopos), 이노빌트(INNOVILT), 그린어블(Greenable)로 대표되는 친환경 철강제품과 함께 저탄소철강기술과 공정, 특히 미래 수소환원제철까지 선보여 포스코의 중장기적인 탄소저감 계획을 엿볼 수 있다.

현대제철은 미래를 선도할 탄소중립, 친환경 철강기술, 3대 브랜드를 선보이는데, 1관에서는 현대제철의 70주년 발자취와 탄소중립 로드맵을 볼 수 있다. 2관에서는 세계최초 전기로 저탄소 판재생산을 볼 수있고, 3관에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3H(H-CORE, H-SOLUTION, HyECOsteel)을 선보인다.

올해 전시회는 다양한 미래산업(배터리,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등)과 융합해가는 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다.

참가기업 면면도 화려하다. 포스코는 이번 전시회에서 탄소중립 마스터브랜드 그리닛(Steel, tech & Process, infra)을 선보인다. 이오토포스(e Autopos), 이노빌트(INNOVILT), 그린어블(Greenable)로 대표되는 친환경 철강제품과 함께 저탄소철강기술과 공정, 특히 미래 수소환원제철까지 선보여 포스코의 중장기적인 탄소저감 계획을 엿볼 수 있다.

현대제철은 미래를 선도할 탄소중립, 친환경 철강기술, 3대 브랜드를 선보이는데, 1관에서는 현대제철의 70주년 발자취와 탄소중립 로드맵을 볼 수 있다. 2관에서는 세계최초 전기로 저탄소 판재생산을 볼 수있고, 3관에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3H(H-CORE, H-SOLUTION, HyECOsteel)을 선보인다.

경북 지역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대학 공동관도 조성된다. 금오공대, 영남대, 포항공대 3개 대학의 LINC 3.0 사업단이 주도하여 운영하는 대학관에서는 각 대학별 지원 사업 안내, 산학협력 활동 소개 및 가족기업 제품 전시를 통하여 이번 전시회에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함께 이번 전시회 공동 주최기관인 한국철강협회는‘제18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10월12일 14시 엑스코 서관 325호에서 개최한다. 또한, STS 산업발전세미나(10월12일 10시/서관325호), 친환경금속인력사업 간담회(10월12일 10시30분/서관322호), 철강산업 직무특강 및 채용설명회(10월12일 13시/서관324호)를 이어서 개최한다.

한편, 한국동기술연구조합은 10월12일 오후에 동공업협동조합, 생산기술연구원, 재료연구원, 성균관대학교RIS·RIC가 공동으로 주관하는‘제44회 동기술강연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SMK2023에서는 전회에 이어 철강 및 비철금속 업계 최대 현안을 모색하고, 미래를 대응하는 ‘아젠다23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10월11일(수)~12일(목) 2일간 개최되는 본 컨퍼런스에서는 수소환원제철, 저탄소정책, 미래형전기로, ESG경영, AI솔루션 등으로 세션이 구성되어 있고, 전시장내 컨퍼런스장에서 진행하며, 전시회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 시 무료로 참관 가능하다.

주최 측 관계자는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이 글로벌 전시회(Global Top)로 선정되면서 참가기업과 바이어들간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가 늘어날 것이다.”라며, “아울러 배터리, 저탄소, 디지털전환 등 미래산업과 함께 철강과 비철금속이 든든한 기초소재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4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