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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 'SMK 2023 LIVE', 신재생에너지·디지털전환과 만난 철의 현재와 미래를 실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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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mkadmin 조회 411회
작성일 23-10-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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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디어 채널 에이빙 뉴스가 10월 11일(수) 대구 엑스코에서 막을 올린 '제7회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 2023, STEEL&METAL KOREA 2023)'의 실시간 라이브 중계를 통해 랜선 참관객과 만났다.

경상북도, 포항시, 한국철강협회, 한국비철금속협회 주최로 오는 13일(금)까지 진행되는 SMK 2023은 대한민국의 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의 중심지이자 주최 기관인 경상북도에서 열리는 행사로써, 국제 컨퍼런스 및 수출상담회와 함께 200개 사 600 부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올해 전시회는 다양한 미래산업(배터리,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등)과 융합해 가는 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게 구성됐다. 특히 미래금속소재로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소재 특별관과 기후변화 대응, 철강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DX(디지털 전환) 관련 특별관이 조성돼 참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춘 실시간 라이브 방송은 해당 전시회에 관심이 많은 랜선 참관객의 호응을 이끌며 온·오프라인 전시회 성공 여부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SMK 2023 LIVE'는 참여 기업의 주력 제품을 리포터 제이 케네디 마커스(Jay Kennedy Marcus)가 영어와 한국어로 소개했다. 전시회 종료 후에도 편집된 영상 콘텐츠를 참가업체별로 제작해 전시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 참가업체가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11일 진행된 라이브 중계 채팅창에는 "기계가 생생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생소한 산업관련 정보를 유튜브로 접할 수 있어 좋아요.", "점점 첨단화하는 철강산업 발전상을 보여줘서 유익합니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실시간 라이브는 전시 첫날인 10월 11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16시까지 중계됐으며 40여 개 기업을 소개했다.

한편, 친환경 미래금속 소재로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하는 SMK 2023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미래금속 소재 △고부가가치 첨단 금속소재 △고기능성 강관 및 와이어케이블 △가공설비 및 기술장비


츨처: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84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