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업체
(주)신화하이테크
● 폐기물을 처리하는 방법으로 재활용이나 매립, 소각 등으로 처리하는데, 자원 절약 및 환경보호를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소각처리이다. 일반적으로 폐기물 소각처리는 폐기물을 불에 태워 기체 중에 고온 산화 시키는 처리 방법이다. 폐기물 관리체계 중 중간처리 과정의 하나이며, 화학적 방법에 속한다. 무엇보다 폐기물을 땅에 묻는 것보다 부피와 무게를 95~99% 줄일 수 있고, 매립 공간을 절약할 수 있어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폐기물 처리방법이다. 특히, 소각과정에서 열에너지가 회수되는 경제성을 지니고 있고 철저한 오염방지시설을 갖추고 있다면, 폐기물 적정처리는 물론 신재생에너지 생산의 역할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혐오시설로 꼽히는 소각로 설치에 대한 민원발생과 소각처리의 경우, 가열과정에서 다이옥신 등 각종 유해물질이 배출된다는 점 때문에 인식이 좋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폐타이어 등의 가연성 고분자 폐기물을 처리하는 방법으로 소각방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불완전 연소에 의해 다이옥신, 일산화탄소, 벤젠, 라돈, 퓨란 등 강한 독성으로 인해 폐기물을 소각하지 못하고 2차 오염을 감수하며 땅속에 매립하고 있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시기에 발생한 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함으로써 환경보전과 국민생활의 질적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초고온 폐기물 소각로를 개발하게 되었다.
● 세계최초 1800 ℃를 상회하는 초고온 소각로
● 초고온 완전 연소로 인해 악취 및 유해물질 소멸
- 연도 분석 결과 다이옥신, 디벤죠퓨란 0.000% 증명
● 간단하고 저비용의 후단 집진시설 설치에 따른 경제성
- 간단한 제작 및 설치비용 타사 대비 1/3 발생
- 후단 집진시설 미설치 등으로 운전비용 타사대비 1/3 발생
● 100% 물을 이용한 단열로 열에너지 생산 및 안전성 확보
- 온수 및 스팀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수익창출
- 스팀을 활용한 향후 신재생에너지 생산 계획(전기, 그린수소 등))
● 완전 연소로 인한 잔류 폐기물 감소하여 매립면적 축소
- 소각 후 잔류 폐기물 2%미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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