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업체
현대제철
현대제철은 창사 이래 철강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철근, 형강, 열연, 냉연, 후판, 특수강, 자동차 부품 등 세계 최고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글로벌 철강기업으로 발전했으며, 고로에서 전기로로 이어지는 자원 순환형 모델을 완성함으로써 고객, 사회와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대제철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철의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창조하고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어가며 지속가능한 기업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현대제철 주식회사는
인천공장[인천광역시 동구 중봉대로],
포항공장[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안로],
당진제철소[충남 당진시 송악읍 북부산업로],
순천공장[전남 순천시 해룡면 인덕로],
울산공장[울산광역시 북구 염포로] 및 예산공장[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효림리]을 두고 있으며,
본점 소재지는 인천광역시 동구 중봉대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은 자동차소재 전문제철소로서 미래 자동차를 위한 차세대 강판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06년 10월 당진제철소에서 일관제철소 기공식을 가졌으며
2010년 1월과 11월에 각각 제 1ㆍ2고로가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2013년 9월 당진제철소 제3고로 완공을 통해 총 3개의 고로를 가동함으로써 고로 부문 1200만 톤과 기존 전기로 부문 1200만 톤을 합쳐 총 2400만 톤의 조강생산능력을 보유한 글로벌 종합 철강업체로 부상했습니다.
또한 2013년 12월 현대하이스코의 냉연부문을 합병해 원료에서 최종 제품까지 모든 생산공정을 갖춘 원스톱 생산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생산제품 열연, 냉연, 후판, 선강 산업군 자동차, 조선, 건설 등
현대제철은 철스크랩을 원료로 쇳물을 만들어 내는 전기로 분야에서 국내 최대 생산능력과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천, 포항, 당진의 전기로 공장을 통해 연산 1200만 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현대제철은 60여 년의 축적된 전기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철강 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고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투자를 통해 다양한
철강재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생산제품 철근, 형강, 특수강, 중기, 롤, STS 산업군 자동차, 조선, 건설, 중기계, 에너지, 가전 등
현대제철은 더욱 가볍고 안전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TWB(Tailor Welded Blanks), 하이드로포밍(Hydroforming), 핫스탬핑(Hot Stamping)등의 공법을 적용한 자동차 부품 소재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의 자동차 부품에는 ‘연비절감을 위한 차제 경량화’·‘안전성을 고려한 내충격성 강화’·‘원재료 사용성’ 향상을 고려한 첨단 자동차 경량화 공법으로, 이는 자동차의 연비를 향상시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줄이며 동시에 안전도까지 향상시키는 제품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생산제품 자동차용 경량화 부품, 강관 산업군 자동차, 건설, 에너지 등
전시제품
제품소개
회사소개 동영상